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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로 돌아온다, 25일 자작곡 '미운 날'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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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택 기자I 2019.02.22 09:15:20
닐로 (사진=리메즈 엔터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가수 닐로가 자작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22일 “닐로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미운 날(The day, I hate myself)’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미운 날’은 지난 2017년 10월 발매한 첫 EP앨범 ‘어바웃 유(About You)’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다. 추후 발표 예정인 새 미니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닐로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넋두리’ ‘지나오다’ 등의 곡을 함께 작업한 리베피아노가 편곡에 참여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운 날’은 닐로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라며 “닐로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새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긴 시간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이 곡을 선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지난 2015년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바보’로 데뷔한 닐로는 ‘넋두리’ ‘괜찮아’ 등의 곡들로 이름을 알렸다. EP 1집 타이틀곡 ‘지나오다’는 지난해 상반기 음원차트 1위에 깜짝 등극하는 등 가요계 신흥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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