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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 북미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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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4.07.27 13:25:19

7월25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올라
스칼렛 요한슨·모건 프리먼과 동반 출연
악역 연기로 호평

영화 ‘루시’에서 악역인 미스터 장으로 출연한 최민식(사진=UPI)
[이데일리 연예팀]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가 지난 25일 북미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루시’는 개봉 첫날 17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려 ‘허큘리스’와 ‘혹성찰출:반격의 서막’을 제치고 흥행 정상에 올랐다.

‘루시’는 ‘레옹’과 ‘제5원소’로 유명한 뤽 베송 감독이 감독 복귀를 선언하며 연출과 제작, 각본까지 도맡은 작품이다.

최민식은 극 중 악역인 미스터 장역을 맡아 여자주인공 루시 역으로 분한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의 쟁쟁한 톱스타들과 연기 경쟁을 펼쳤다. ‘루시’는 오는 9월4일 추석시즌에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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