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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야구단은 오는 7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대화구장에서 독산 카우보이즈 야구단과 `2011 하이트볼 챔피언십` 3부 첫 경기를 갖는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지난달 24일 푸른저축은행 봉황기 전국사회인야구대회 첫 경기에서 신한레전드를 상대로 14대5 대승을 거뒀다. 봉황기 대회에서 현재 권역별 토너먼트가 진행 중으로 2번째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대회에 출전하는 강행군에 돌입했다.
비록 TV 프로그램으로 시작됐지만 천하무적야구단이 얼마나 `야구사랑`에 빠져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봉황기 대회와 하이트볼 챔피언십 모두 토너먼트 대회로 천하무적야구단은 한번 패하면 바로 탈락한다. 그러나 두 대회 모두 결승까지 진출한다면 봉황기 최대 9경기, 하이트볼 챔피언십 3부 6게임 등 15게임을 치러야 한다.
봉황기 첫 대회에서 김성수의 투구와 김창렬의 그라운드 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얻은 천하무적야구단이 두 대회 모두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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