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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할리우드 스타 캐서린 헤이글과 조시 켈리 부부가 한국에서 입양한 딸을 공개했다.
최근 한국에서 여자아기를 입양한 헤이글은 남편,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이 활동 중인 동물보호단체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 아기는 지난해 11월 태어나 생후 10개월여가 지났으며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헤이글의 대변인은 헤이글과 조시가 아기와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헤이글과 조시는 딸의 이름과 애칭을 헤이글의 어머니 낸시, 언니 마거릿 리의 이름을 따 낸시 리, 네일리라고 각각 지었다. 헤이글의 언니인 마거릿 리도 한국 입양아다.
대변인은 또 이들 부부가 아기를 갖게 된 것에 전율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