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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UDT(해군특수전전단) 출신 유튜버 김계란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김종국은 “아버지가 군인 출신이다. 월남전에 참전하셨다”며 “(군인 아버지 때문에) 학창시절은 그냥 군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실 때 창틀 먼지부터 닦으면서 들어오셨다”며 “가족들이 집에서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먼지를 싹 닦으면서 들어오셨다”고 어렸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데도 혜택을 하나도 못 받았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앞서 김종국은 2015년 한 예능에 출연해 “아버지가 국가유공자라 병역법에 따라 6개월만 복무하면 됐는데, 내가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을 때 (아버지가) 국가유공자 신청을 안 하셨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종국의 아버지는 김종국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도록 일부러 국가유공자 신청을 늦게 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종국은 척추측만증으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고 2008년 대체복무로 병역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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