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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이 데뷔 9주년을 맞이 팬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써니힐은 서울 모처에 있는 영화관에서 팬과 함께 영화를 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작은 팬미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써니힐은 지난달 31일 1년 7개월 만에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을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함과 끝이 보이지 않는 초조함 속에 사는 현대인에게 집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겁나는 마음을 담았다.
동시에 해체설도 불거졌다. ‘집으로 가는 길’의 가사와 분위기가 해체 혹은 은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분석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내용의 뮤직비디오 역시 이를 부추겼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결정된 바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써니힐은 2007년 9월 20일 곡 ‘통화 연결음’으로 데뷔했다. 당시 혼성 3인조로 시작했으나 여성 4인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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