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뒤집은 세계적 걸작…'행복한 라짜로' 11월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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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5.10.31 14:39:43

마틴 스콜세지 감독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특별한 경험"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경이로운 걸작 ‘행복한 라짜로’가 오는 오는 11월 재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행복한 라짜로’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그 뛰어난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51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제90회 미국비평가협회상등 수많은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돼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

또한 뉴욕타임스, LA타임스, 사이트 앤 사운드(Sight & Sound) 등 전 세계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시대를 초월한 순수함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통찰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칸영화제를 발칵 뒤집어놓은 화제작” 빌리지 보이스, “순식간에 클래식의 반열에 오른 이 시대의 동화” 뉴욕타임스, “놀랍고도 매혹적인 이탈리아의 우화” LA타임스, “근대성에 짓밟힌 풍요로운 시골의 매혹적인 비극” 더 가디언, “다른 시공간에서 날아온 듯한 진정한 UFO 같은 영화” 스크린 인터내셔널 등 개봉 당시 전 세계 언론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국내 관객들 또한 “기생충만큼 강렬하고 상징적인 우화”, “보고 나면 뒷통수를 맞은 듯한 충격과 여운”, “올해 최고의 각본을 가진 영화” 등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행복한 라짜로’는 사회와 단절된 이탈리아의 한 담배 농장을 배경으로, 순수한 청년 라짜로를 통해 인간성과 믿음, 선함의 본질을 탐구하는 미스터리한 우화를 그린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에 종교적일 만큼 숭고한 감동을 선사하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언급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전 세계가 사랑한 마스터피스 ‘행복한 라짜로’는 11월, 다시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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