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자 가자' 이선빈·라미란·조아람, 코인판 뛰어든 직장인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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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8.07 08:57:48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오는 9월 첫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달까지 가자’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가 유쾌한 케미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왼쪽부터 김영대, 조아람, 이선빈, 라미란(사진=MBC)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장류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며, 캐릭터와 ‘착붙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진의 합류 소식까지 더해져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까지 가자’ 측은 7일 활기찬 출격을 알리는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선빈(정다해 역), 라미란(강은상 역), 조아람(김지송 역), 김영대(함지우 역)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과 오다영 감독, 나윤채 작가 등 제작진이 참석했다. 유쾌한 분위기 속 배우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몰입도로 현장을 달궜다.

(사진=MBC)
먼저 캐릭터를 찰떡처럼 소화해 낸 이선빈의 리얼한 연기가 시선을 끌었다. 이선빈이 연기하는 ‘정다해’는 꾸준하고 은은하게 가난했던 유년기를 지나, ‘특출난 것 하나 없는 무난한 스펙’으로 팍팍한 직장인의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라미란이 맡은 ‘강은상’은 겉으로는 얌전한 직장인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자나 깨나 돈 벌 궁리’에 몰두하는 캐릭터다.

조아람은 톡톡 튀는 에너지로 대본 리딩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조아람은 ‘오른손이 쓴 돈은 왼손도 쓰게 하라’는 인생 모토를 지닌 MZ세대 욜로족 ‘김지송’ 역을 맡아, 당당함과 엉뚱함을 넘나드는 천진난만한 인물의 매력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은 ‘무난이들’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역대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론제과’ 비공채 직원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세 사람은 이름과 달리 전혀 무난하지 않은 시너지와 우정 서사로 극의 흐름을 끌고 갈 예정이다.

김영대는 ‘무난이들’과 달리 돈이 아닌 꿈을 좇는 캐릭터 함지우 역을 맡았다. 함지우는 잘생긴 외모와 본업 능력을 모두 갖춘, 말 그대로 ‘드라마 속 재벌 2세’ 캐릭터를 현실로 꺼낸 듯한 인물. ‘마론제과’ 최연소 이사 직함을 달고, 탄탄대로 승진 가도를 달린다.

‘달까지 가자’에는 김미경, 음문석, 홍승희, 안동구, 오승아, 서지수 등이 출연해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달까지 가자’ 제작진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배우들의 연기 호흡에 놀랐다. ‘달까지 가자’는 현재를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의 고군분투를 유쾌하고 현실감 있게 풀어낸 작품”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공감 가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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