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열애' 강나언, 엔터세븐과 재계약 체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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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5.02.26 09:23:47

강나언 "새로운 도전 이어가고파"
엔터세븐 "더 큰 도약하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강나언이 소속사 엔터세븐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강나언(사진=엔터세븐 제공)
강나언(사진=엔터세븐 제공)
26일 소속사 엔터세븐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나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나언은 지난 몇 년간 ‘일타 스캔들’, ‘구미호뎐 1938’, ‘피라미드 게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오뚜기 카레, 아크네스와 같은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활동하기도 했다.

강나언은 소속사 엔터세븐을 통해 “엔터세븐은 저를 배우로서 성장시켜 준 동반자로 앞으로도 이 관계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싶다”라며 재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엔터세븐은 강나언에 대해 “강나언은 매 작품마다 성장하는 배우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강나언 배우가 한층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엔터세븐에 따르면 최근 강나언은 현재 하반기 방영을 앞둔 드라마의 촬영을 마친 후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

앞서 강나언은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강우석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이 함께한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확산됐고 결국 두 사람은 “작품 촬영 종료 후 조심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모쪼록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제작발표회에 동반 참석한 두 사람은 포토타임에도 함께 포즈를 취하지 않고 서로 어색하면서도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김우석은 “드라마 하기 전에 개인적인 일로 주목 받아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오늘은 드라마 홍보를 하고 싶다. 배우로서 잘하는 모습 더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강나언 역시 “편하게 해줘서 고마웠다”며 “오늘 상황에 대해서는 같은 마음”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이후 김우석은 군입대를 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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