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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신동' 박성온, 신곡 '살리고' 발표

김현식 기자I 2024.02.08 09:17:0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트롯계 신예 박성온이 신곡 ‘살리고’를 8일 발표한다.

‘살리고’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주제로 다룬 트롯곡이다. 댄스와 국악 요소를 결합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마아성과 전홍민이 작곡을, 박진복과 김벗이 작사를 맡았다.

박성온은 빼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2010년생 트롯 신동이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톱7로 선발돼 각종 무대를 누비고 있다.

‘미스터트롯2’ 톱7 매니지먼트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살리고’ 뮤직비디오에는 깜짝 게스트가 박성온과 함께 출연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살리고’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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