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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캐스커 이준오와 '노이스' 결성…26일 첫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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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11.25 08:41:41
윤상(왼쪽), 이준오(사진=오드아이앤씨)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윤상이 캐스커 이준오 결성한 노이스(Nohys)로 신곡을 선보인다.

25일 오드아이앤씨에 따르면 노이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첫 싱글 ‘#3’을 발표한다.

오드아이앤씨는 “노이스는 윤상과 이준오가 청각적 경험의 최대치를 선사하고자 만든 프로젝트 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인스트루멘탈 음악을 추구하는 노이스는 소리에 공간감, 질감, 색깔, 온도, 정서까지 담겠다는 의지”라고 전했다.

노이스는 첫 싱글에 타이틀곡 ‘부서진’을 비롯해 ‘그린 플라워’(Green Flower),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등 3곡을 담았다. 비주얼 아티스트와 협업해 3곡의 인터렉티브 비주얼 퍼포먼스 영상도 제작했다.

타이틀곡 ‘부서진’은 로우 템포 마이너 장르 곡으로 써니힐 출신 보컬리스트 김은영이 피처링을 맡았다. 윤상이 2016년 ‘그게 난 슬프다’ 발표 이후 6년 만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 선보이는 곡이기도 하다.

노이스는 내년 상반기 중 이번 싱글에 담은 곡들을 포함한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부서진’을 제외한 전곡을 인스트루멘탈 곡으로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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