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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망해 간다니까'…오반, 강렬 신곡 발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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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08.04 0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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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오반이 강렬한 제목의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오반이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X 망해 간다니까’를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X 망해 간다니까’는 작업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정규 앨범의 2번째 선공개곡이다. 앞서 오반은 지난 5월 첫번째 선공개곡 ‘지금 난’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상반신을 노출한 채 삭발을 감행하는 파격적인 장면을 담은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곡 ‘X 망해 간다니까’는 특정 사람들로 인해 이 세상이 다 망해간다고 외치는 곡이다. 로맨틱팩토리는 “최근 오반 노래에서 보기 힘들었던 수위의 강력한 가사가 특징인 곡”이라며 “마치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귀띔했다.

오반은 ‘어떻게 지내’, ‘불행’ 등 자신의 대표곡을 함께 작업한 음악 동료인 프로듀서 밴씨(VAN.C)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이번 신곡을 완성했다. 로맨틱팩토리는 “오반은 곧 발매될 정규앨범의 모든 트랙을 밴씨와 작업해 시너지를 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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