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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한 SBS 6부작 드라마 ‘사의찬미’(극본 조수진·연출 박수진) 3,4회에서 우진(이종석 분)이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곁을 떠났던 심덕(신혜선 분)은 시간이 흘러 우진과 재회했다. 그만큼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졌다.
신혜선은 사랑에 있어 적극적이고 당당했던 20대의 윤심덕과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한층 성숙해진 30대의 윤심덕을 입체감 있게 그려 극에 애절함을 더했다. 우진과의 사랑을 꿈꿨던 풋풋한 여대생의 모습부터 조선 최초 소프라노의 꿈은 이뤘지만 사랑까지 쟁취할 수 없었던 윤심덕의 심정을 절절하게 표현했다는 반응이다.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특유의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신혜선의 연기는 특별한 대사 없이도 애틋한 눈빛과 표정만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내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우진에게 자신을 잡아 달라고 눈물로 애원하는 장면은 심덕이 처한 상황에 애절함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고 자평했다.
‘사의찬미’ 5,6회는 4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