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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대환은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연출 정지인)에 합류한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고아성, 하석진, 한선화, 이동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오대환은 영업팀 대리 역을 맡았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얄미운 인물로, 계약직 사원들에게는 주적으로 불린다. 주인공 호원 역을 맡은 고아성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대환은 현재 SBS 월화 미니시리즈 ‘피고인’에 전직 사채업자 뭉치 역으로 출연 중이다. 16부작으로 계획된 ‘피고인’은 오는 3월 14일 종영 예정이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그 다음날인 3월 15일 첫 방송 예정으로, 오대환은 말 그대로 ‘쉼 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셈이다.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상영 중인 영화 ‘더 킹’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최근 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V.I.P’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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