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나는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극 중 최영도(김우빈 분)의 친엄마로 과거 회상장면에 등장했다.
이날 최지나는 김탄(이민호 분)에게 영도를 데려와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최지나는 김탄에게 “탄아, 우리 영도 못 봤니? 아줌마가 지금 핸드폰이 없어. 네가 영도한테 전화 좀 해주면 안 될까? 아줌마 여기 앞 분식집 앞에 있을게”라며 영도를 데려올 것을 부탁했다.
|
한편 이날 방송된 ‘상속자들’은 시청률 22.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김아중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적우 해명 “출산설? 아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 전영중 사망에 이언-김형은-함효주 ‘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스타’ 재조명
☞ 적우, 스폰서 루머 해명 “술집에서 노래한 것은 사실”
☞ 2NE1 그리워해요, 씨엘 전라 노출 어땠나 ‘내면의 슬픔 표현’
☞ 개그맨 전영중 사망에 개그맨 애도 물결 “고생만 하고 가버리다니”
☞ 크리스탈 뽀뽀, 언니 제시카에 무한 애정 ‘남다른 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