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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이란 영화 여주인공 캐스팅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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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09.09.29 08:20:12
▲ 한혜진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이란 현지 유명 감독으로부터 여주인공 캐스팅 요청받아

탤런트 한혜진이 최근 이란의 유명 영화 감독으로부터 차기작 러브콜을 받았다.

29일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한혜진이 이란 유명 영화사의 국제 사업 교류 담당관인 마흐디 자바리(Mahdi Zavari)를 통해 이란 현지의 유명 감독에게서 차기작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것을 제안 받았다"며 "해당 영화사의 익명 요청으로 아직 이름을 밝힐 수는 없으나 이란의 유명 배우들과 여러 차례 작업한 감독"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 겨울 제작을 준비 중인 영화에 한혜진을 꼭 캐스팅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한혜진은 드라마 '제중원' 촬영으로 일정을 조정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일단 향후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러브콜은 최근 이란 현지에서 방송된 MBC 드라마 '주몽'의 인기에 따른 것이다. 한혜진은 "'주몽'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이란을 방문해서 직접 팬들을 만날 수 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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