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31일 2026 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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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에서 코치 생화를 한 김지용 투수코치와 고영민 작전주루 코치가 새로 합류한 것이 눈에 띈다. 1군 코치 가운데 김주찬, 박기남 코치를 제외하면 KIA 선수 출신이 없다.
퓨처스팀은 진갑용 감독과 타카하시 켄·박정배 투수 코치, 홍세완 타격 코치, 박효일 작전주루 코치, 김민우 수비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한다.
다카하시 퓨처스 투수코치는 일본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통산 70승(92패)을 거둔 투수 출신이다. 2009년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서 잠깐 활약한 바 있다. 은퇴 후 한신 타이거스, 히로시마에서 코치 생화를 하다 이번에 KIA에 합류하게 됐다.
잔류군은 김석연 총괄 코치와 이상화 투수 코치, 최희섭 타격 코치, 서덕원 재활군 코치로 구성을 마쳤다. 퓨처스 배터리 코치는 추후 영입할 계획이다.
반면 이정호, 조재영, 윤해진, 정재훈, 이현곤, 타케시, 김상훈 코치와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가운데 정재훈 코치는 두산 투수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개편된 코칭스태프는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마무리캠프와 비시즌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선수단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