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영국 사망 2주기…'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 중 심장마비로 비보

김가영 기자I 2025.09.18 08:54:19

74세 나이로 세상 떠나
애도 물결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노영국이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고 노영국은 2023년 9월 18일 7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당시 노영국은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이 자리는 배우 김규철이 대신하게 됐다.

1948년생인 노영국은 서울예대 연극학과 출신이다.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1970년대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꼽힌 뒤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출연작으로는 ‘여명의 눈동자’, ‘제4공화국’, ‘장희빈’, ‘제국의 아침’, ‘대왕 세종’, ‘태종 이방원’ 등이 있다. 지난 16일 방송을 시작한 ‘효심이네 각자도생’에는 장숙향(이휘향 분)의 남편이자 태산그룹 회장인 강진범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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