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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딕펑스 김태현과 9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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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07.28 09:18:08

SNS 통해 결혼 직접 알려
최연수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
김태현 "새로운 시작, 더 든든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 최연수와 밴드 딕펑스 김태현이 9월 결혼한다.

최연수, 김태현(사진=SNS)
최연수, 김태현 두 사람은 27일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최연수는 “기사가 나간 뒤 오랜 시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한다. 신중히 고민하던 상황이라 말을 아끼고 있었다”며 “9월 말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예비신랑 김태현에 대해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이다. 표현으로도 행동으로도 진심을 보여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고 당부했다.

김태현도 “많은 분이 일찍 난 기사로 축하를 많이 해주셨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온 여러분 덕분에 새로운 시작이 더 든든하게 느껴진다. 소중한 마음 늘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연수와 김태현의 열애는 지난해 10월 알려졌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태현은 1987년생, 최현수는 1999년생으로 12세 차이다.

김태현은 지난 2010년 딕펑스로 데뷔했다. 최연수는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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