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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꼼짝 마'…라미란 '걸캅스' 5월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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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9.04.08 08:51:54
‘걸캅스’ 스틸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걸캅스’가 5월 9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걸캅스’(감독 정다원)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다.

‘걸캅스’는 라미란 이성경 걸크러시 매력을 소유한 두 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다. 라미란은 극중 1990년대 여자 형사 기동대에서 맹활약했던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 역을, 이성경은 과한 열정과 욱하는 성격으로 사고 친 후 징계를 받은 강력반 꼴통 형사 지혜 역을 맡았다. ‘걸캅스’는 최근 사회적으로 뜨거운 이슈인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앙숙 관계의 두 사람이 공조를 펼치며 선보일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걸캅스’는 오는 5월 9일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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