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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윈저 오세아니쿠 호텔에서 제129차 총회를 열고 야구-소프트볼, 서핑, 스케이트보드, 클라이밍, 가라테 등 총 5개 종목을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또한 정식 종목을 33개로 늘리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번 리우에선 총 28개의 종목이 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도시로 무토 사무총장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목을 도쿄에서 열게 됐다. 다음 세대 선수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이라며 기뻐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9월 IOC에 이들 5개 종목을 정식 후보로 추천했다. IOC는 올해 6월 집행위원회를 열고 5개 종목에 대한 2020년 도쿄대회 정식 종목 채택 안건을 통과시켰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로 부활한 야구를 제외한 남은 종목은 모두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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