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까지 뛴다’ 메시,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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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5.10.24 09:09:21

2023년 7월 합류해 82경기 71골 37도움
메시 "프로젝트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
베컴 "메시는 예전처럼 승리 갈구해"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질주가 40대에도 계속된다.

리오넬 메시(마이애미). 사진=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마이애미). 사진=AFPBB NEWS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유럽 무대를 떠나 마이애미에 합류한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5년 동안 뛰게 됐다. 1987년생인 메시는 41세까지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는다.

메시는 “마이애미에서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서 좋다”며 “마이애미에 온 뒤 정말 행복하고 계속 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애미는 내년 홈구장을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프리덤 파크로 이전한다. 메시는 “완공될 경기장에서 뛰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며 “멋진 경기장에서 플레이하는 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데이비드 베컴 마이애미 구단주는 “우리 팀의 비전은 최고의 선수를 이곳으로 데려오는 것이었고 정확히 해냈다”며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마이애미로 데려왔고, 이는 이 도시를 향한 우리와 메시의 헌신을 보여준다. 그는 예전처럼 승리를 갈구하며 모든 걸 바친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리오넬 메시와 데이비드 베컴. 사진=AFPBB NEWS
메시는 마이애미에서 세 시즌 간 82경기 71골 37도움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해당하는 서포터즈 쉴드 1회, 리그스컵 1회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28경기에서 29골 16도움으로 득점왕에 올랐다.

메시의 활약 속에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3위로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했다. 마이애미는 6위 내슈빌 SC와 다음 라운드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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