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화, 애닉이엔티와 전속계약…이정은과 한솥밥

최희재 기자I 2025.08.19 09:09:36

"전폭적 지원할 것"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김혜화가 애닉이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혜화(사진=애닉이엔티)
애닉이엔티는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혜화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김계현 애닉이엔티 대표는 “김혜화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현장에서 신뢰받는 배우”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활동과 더 큰 도약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화는 2005년 영화 ‘공공의 적2’로 데뷔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베테랑 배우다. 그간 tvN ‘손해 보기 싫어서’, ‘잔혹한 인턴’, 디즈니+ ‘레이스’, SBS ’법쩐’, 넷플릭스 ‘센스8’, ‘마스크걸’, ‘경성크리처2’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혜화(사진=애닉이엔티)
특히 2021년 방송된 tvN ‘마인’은 김혜화의 연기 인생에서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극 중 효원그룹 장녀이자 후계 서열 2위인 ‘한진희’ 역을 맡아 복합적인 인물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강력팀 팀장 ‘김소영’ 역으로 또 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김혜화는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애닉이엔티는 이정은, 최진혁, 정승길, 김수진, 이건명, 신수정, 김광식, 박지연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개성과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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