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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이혜영, 중국도 사로잡았다…'파과'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

김보영 기자I 2025.03.31 09:29:02

이혜영·김성철 '파과' 베이징 파노라마 섹션 초청
베를린, 브뤼셀 이어 베이징까지…글로벌 러브콜-ing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혜영, 김성철의 킬러 액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민규동 감독의 액션 드라마 ‘파과’가 4월 18일부터 개최될 제15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을 알렸다. 베를린, 브뤼셀에 이어 베이징까지. 연이은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로 영화적 완성도와 재미를 향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 분)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파과’가 제15회 베이징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파과’가 4월 18일(금)부터 진행되는 제15회 베이징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관심도를 입증했다. ‘파과’가 초청된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영화제 중 하나다. 특히 한국 최신작의 상영이 드물었던 중국 국제영화제에서 2024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가 ‘미드나잇 스릴’(‘Midnight Thrill’) 부문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2025년 ‘파과’가 초청돼 의미를 더한다. 또한, ‘파과’가 초청된 파노라마 섹션은 특정 주제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성, 대중성, 작품성을 두루 갖춘 영화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15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에 민규동 감독은 “베이징의 스크린에서 ‘파과’가 상영된다는 사실에 설렘이 크다. 영화가 전하는 재미와 감동이 베이징의 관객들에게도 닿기를 바란다”라며 영화제 초청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처럼 베를린국제영화제,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 이어 세 번째 국제 영화제 초청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파과’는 강렬한 스토리와 유례없는 60대 킬러 설정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극장가를 장악할 준비를 마쳤다.

제15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한 인정을 받고 있는 영화 ‘파과’는 오는 5월 1일(목)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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