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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정우는 결혼으로 타로점을 봤다. 그는 “결혼 적령기가 훨씬 지났다. 결혼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나에게도 그러한 인연이 있는지, 기회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용진은 타로를 본 후 “그동안은 생각이 없었다.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것이 많다”며 “무조건 노력을 해야한다. 기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해석했다.
하정우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느냐. 여리여리한 스타일은 안 좋아할 것 같다”는 이용진의 말에 “비욘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비슷한 사람. 웃어른 공경하는 사람.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연애할 때 어떤 스타일이냐”는 질문에는 “보편적인 스타일이다. 집착은 졸업했다. 연애할 때 신뢰를 한다. 거기까지 시간이 걸리더라”고 털어놨다.
이용진은 “2025년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확신하면 SNS에 올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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