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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했다. 주례는 이경규와 함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 출연 중인 배우 이덕화가 본다. 사회는 방송인 붐이 맡았다. ‘도시어부3’에 출연해 이경규로부터 갑작스러운 축가 제안을 받았던 가수 KCM은 실제 축가를 부르는 의리를 자랑한다. 그와 함께 이수근, 김준현, 조정민, 박군 등도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유재석, 강호동 등 이경규와 절친한 개그계 후배들도 하객으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지난 2016년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배우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랑 김영찬은 지난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구FC, 수원FC 등에서 임대 계약 선수로 뛰었으며 현재는 경남 FC 소속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열애 사실 공개 후 4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한편, 이날 이예림·김영찬 커플 외에도 연예계에서 3쌍의 커플이 더 맺어진다. 배우 김홍표, 개그맨 김철민·안정빈이 각각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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