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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은 열네 살 어린 소년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 성장 드라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첫선을 보여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신예 김종우 감독의 데뷔작이다. ‘사도’에서 소지섭과 ‘가려진 시간’에서 강동원의 아역으로 호평을 받은 이효제의 첫 주연작이다. 이효제는 총 34회차 긴 스케줄에도 촬영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아 감독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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