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tvN, ‘코갓탤’-‘오페라스타’ 등 오디션 퇴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환 기자I 2012.12.12 11:19:24
‘코리아갓탤런트’(위)와 ‘오페라스타’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케이블채널 tvN이 오디션 프로그램을 전면 폐지한다.

tvN 측은 “‘코리아갓탤런트’(이하 ‘코갓탤’)와 ‘오페라스타’를 모두 폐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코갓탤’과 ‘오페라스타’는 시즌2까지 방송된 tvN의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년 만에 모두 폐지하며 새로운 변화를 모색키로 한 것.

tvN 관계자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포화 상태라고 판단, 새로운 예능에 집중키로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코갓탤’과 ‘오페라스타’가 폐지되면서 ‘더 폰 코리아’(가제) 등이 후속 프로그램으로 논의되고 있다. ‘더 폰 코리아’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션 수행 프로그램이다. 미션을 수행하는 일반인에게는 상금이 부여된다.

여기에 KBS 출신 스타 PD 나영석 PD 등에게도 기대를 건다. 이 관계자는 “새롭게 가세하는 나영석 PD와 함께 새로운 예능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트렌드를 선도해온 채널답게 앞서가는 프로그램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