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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SF '트론' , 개봉 첫주 美박스오피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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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10.12.20 09:16:14
▲ 영화 '트론:새로운 시작'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SF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Tron Legacy, 감독 조셉 코신스키)’이 미국에서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집계 모조에 따르면 '트론'은 12월 셋째 주(12월 17일~19일) 흥행수입 4360만 달러로 흥행 정상을 기록했다. 세상을 지배하는 슈퍼컴퓨터에 맞서는 인간의 대결상을 그린 '트론'은 한국에서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위는 애니메이션 ‘요가 베어(Yogi Bear)’로 1670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1위였던 3D 블록버스터 영화‘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향해’(The Chronicles of Narnia: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는 12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3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이어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더 파이터(The Fighter)’가 1220만 달러로 4위, 안젤리나 졸리·조니뎁 주연의 ‘투어리스트(The Tourist)’는 870만 달러로 전주에 비해 세 계단 하락한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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