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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무대는 밴드, 싱어송라이터,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이 등장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전 세계 115개 대학, 약 2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며 역대급 관심을 모았고,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11팀이 창작곡으로 청춘의 열정을 노래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윤상, 이적, 박칼린, 이원석(데이브레이크), 이영현, 육중완, 김용준(SG워너비)이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펼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함께 지켜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학가요제의 부활을 축하하는 스페셜 스테이지도 이어졌다. 2005년 대상 수상자 EX의 이상미를 비롯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힛지스(HITGS), 아이덴티티(idntt), 다이나믹 듀오 & 신스(SINCE), WOODZ(우즈), 이무진, 루시(LUCY) 등이 참여해 역대 수상곡을 재해석했다.
특히 고(故) 신해철의 자녀 신하연, 신동원 남매가 루시와 함께한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1988년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이자 신해철의 대표곡인 ‘그대에게’가 세대를 넘어 다시 울려 퍼졌는데, 이날 무대에는 AI 기술로 복원된 신해철의 실제 목소리가 함께했다. 노래 시작 전 ‘넥스트유나이티드‘가 개발한 기술을 통해 구현된 고인의 목소리가 보는 이들의 옛 추억을 소환하며 깊은 울림을 더했다. 신해철의 딸 신하연은 아버지의 팬들에게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라고 위로를 건네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카덴차, 금상은 H.i.M과 Y507, 은상은 김가연, 동상은 초동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은 환호하며 서로를 포옹했고, 심사위원석에서도 따뜻한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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