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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재하 "금메달 딴다면 母 임주리와 듀엣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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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1.02.20 10:38:45
재하(사진=포켓돌스튜디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롯 전국체전’ 재하가 최종 우승을 한다면 어머니인 가수 임주리와 듀엣 무대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KBS2 ‘트롯 전국체전’ TOP8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재하, 진해성, 최향, 한강, 신승태, 김용빈, 오유진, 상호&상민이 참석했다.

이날 TOP8에게는 우승 공약에 대한 질무니 주어졌고 재하는 “제가 금메달을 따게 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따게 된다면 어머니랑 듀엣 무대를 꾸며볼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하의 어머니는 가수 임주리다. 임주리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재하는 ‘어머니와 상의된 일이냐’는 질문에 “전혀 안 됐고 무릎을 꿇어서라도 성사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트롯 전국체전’의 우승자는 2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마지막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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