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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17일부터 6개월 대장정 돌입...3월 26일 챔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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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0.10.04 11:03:01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0~21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오는 17일 개막한다. 챔피언결정전은 내년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펼쳐진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4일 2020~21시즌 V리그 경기일정을 확정·발표했다.

2020~21 V리그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대한항공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선다. 6라운드동안 치러지는 정규리그는 남자부 7개 팀이 팀당 36경기를 펼치며 총 126경기가 진행된다. 여자부 6개 팀은 팀당 30경기를 치루며 총 90경기가 실시된다.

포스트시즌은 남자부 준플레이오프가 실시될 경우 2021년 3월 19일을 시작으로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챔피언결정전은 5전 3선승으로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열린다.

남자부는 월요일, 여자부는 월요일, 목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배구 경기가 팬들을 찾아간다. 주말은 남자부 오후 2시, 여자부는 오후 4시에 열린다. 주중에는 오후 7시에 경기가 시작될 계획이지만 11월 1일까지 1라운드 경기는 프로야구 정규리그 잔여 경기 중계 편성관계로 남녀부 모두 주중에는 오후 3시 30분, 주말에는 오후 7시에 진행된다.

한편, KOVO는 지난 컵대회에 앞서 진행된 모바일 홈페이지에 이어 V리그 개막을 앞두고는 PC 홈페이지 디자인 및 기능 개선을 실시한다.

메인 페이지 디자인을 비롯해 경기 상세 정보 검색 및 일정 검색 기능을 강화하여 온라인을 통해 V리그 정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연맹은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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