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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골 1도움' 잘츠부르크, 하트베르크에 3-0 승리…리그 7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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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20.06.29 08:53:19
황희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FC 잘츠부르크가 황희찬(24)의 활약에 힘입어 7시즌 연속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잘츠부르크는 2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TSV 하트베르크와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3-0 승리를 차지했다. 잘츠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승점 44점을 만들었고 2위 라피드 빈(승점 35점)과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리며 올 시즌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잘츠부르크의 이날 대승을 이끈 건 황희찬이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잘츠부르크에 승점 3점을 선물했다. 황희찬의 골은 잘츠부르크가 1-0으로 앞선 후반 8분 나왔다. 황희찬은 오른쪽 측면에서 알버트 발치가 올려준 크로스를 머리로 밀어 넣으며 하트베르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4분에는 황희찬이 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침착한 패스로 펫손 다카의 추가골을 도왔다. 멀티 공격 포인트를 따낸 황희찬은 후반 36분 카림 아데야미와 교체됐고 잘츠부르크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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