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日 아라시, "2020년 12월 31일까지 활동" 중단 발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미애 기자I 2019.01.28 08:50:58
아라시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일본 국민그룹 아라시가 2020년 활동을 중단한다.

아라시는 27일 공식 팬사이트에 2020년 12월31일까지 활동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리더 오노 사토시는 “많은 대화 끝에 내린 결정이다. 우리의 결정을 팬들에게 제대로 얘기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마츠모토 준은 “우리의 결정을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이해받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타이밍에 발표를 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발표의 배경을 전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2020년의 마지막까지 아라시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사쿠라이 쇼는 “마지막까지 감사한 마음을 시간을 들여서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바 마사키는 이러한 결정에 대해 “불화 때문이 아니다”며 “한 명이라도 빠지면 아라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다. 아라시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다”고 밝혔다.

1999년 데뷔한 아라시는 오노 사토리·마츠모토 준·니노미야 카즈나리·사쿠라이 쇼·아이바 마사키 5인조로 결성된 그룹으로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