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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2부는 조동아리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에이핑크 보미가 출연해 ‘공포의 쿵쿵타’를 진행했다.
이날 보니는 조동아리 멤버들의 첫 이미지를 떠올렸다. 그는 “유재석은 처음에 깐족거리는 이미지였는데, 이제 진행을 해야 해서 그런지 그런 모습이 많이 사라졌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보미는 박수홍에 대해선 ‘왁싱’, ‘클럽’ 등 최근 그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단어들을 언급했고, 김수용에게는 “다크 서클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토크쇼에 이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고 게스트로 하이라이트의 손동운, 윤두준이 출연했다.
특히 김용만은 손동운과 친분을 과시하며 “최근 음악하는 아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적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맞다. 최근 김용만 아들이 버클리 음대에 입학했다더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비트 메이커라고, 작곡의 한 범주이다”라고 아들의 전공을 밝히며 “손동운이 현재 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아들의 진로에 대해 상담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내 김용만은 “그런데 (손동운이) 많이 모르더라”라고 말했고, 손동운은 “버클리 갈 정도면 내가 해드릴 조언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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