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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전파를 탔다. 방송 말미 젝스키스 고지용과 4살 아들 승재의 일상이 예고됐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인사를 하고 번죽이 좋은 승재의 모습은 잠깐 공개됐지만 방송 후 포털 검색 순위에 랭크되며 온라인을 후끈 달궜다.
또 이날 방송에는 AOA 설현, 서프라이즈 서강준이 성탄절 일일 엄마 아빠로 나섰다. 설현은 산타 복장을 하고 서언-서준 형제를 만났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직접 만두 파스타를 만들었다. 설현의 방문에 이휘재는 입이 귀에 걸렸다. 지인에게 전화해 “우리집에 설현이 있다”며 자랑하기도 했다. 서강준은 오 남매의 일일 아빠가 됐다. 2층에서 눈을 뿌리며 등장부터 남달랐다. 오 남매를 만나기 전만 해도 체력을 자랑한 서강준이었지만 육아에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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