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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아는 8일(한국시간)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핸드볼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웨덴과 경기 도중 오른쪽 흉쇄 관절을 다쳤다.
김온아는 선수단 내 의료팀 및 인근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남은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김온아의 올림픽 불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온아는 2012년 런던올림픽 때도 첫 경기인 스페인전에서 무릎을 다쳐 잔여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올림픽에서만 두 대회 연속 ‘부상 악령’으로 눈물을 흘려야 했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러시아, 스웨덴에 연패를 당했다. 남은 네덜란드, 프랑스, 아르헨티나전에서 2승을 거둬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김온아 대신 예비 엔트리 선수인 송해림(31·서울시청)을 남은 경기에 기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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