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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년 전' 팬들에게 한 약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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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2.12.01 19:13:36
1일 문을 연 서태지 까페, 9일까지 운영된다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서태지가 20년 전 팬들에게 한 약속을 지켰다.

서태지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영등포CGV 내 서태지 카페를 열고 9일까지 임시 운영한다.

서태지는 지난 1995년 한 인터뷰에서 ‘20년 뒤에 팬들을 만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커피 산다’고 자필 답변이 한 적이 있다.

이에 따른 약속을 서태지가 지킨 것. 서태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카페가 문을 연 지 1시간 만에 500여잔의 커피가 나갔다는 후문이다.

서태지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리더로 1992년 1집 앨범 ‘난 알아요’를 내고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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