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역주행' 우즈, 군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 개최

김현식 기자I 2025.10.21 08:58:38

11월 29~30일 잠실실내체육관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21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11월 29~3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인덱스_00’(index_00)을 개최한다.

우즈가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약 1년 10개월 만이다. 이번 콘서트는 우즈가 군 전역 후 처음으로 여는 콘서트에 해당한다. 그 사이 우즈는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우즈는 지난 7월 전역 후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각종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달에는 신곡 ‘아일 네버 러브 어게인’(I’ll Never Love Again)을 발매했다.

인기 상승세 속에 여는 이번 콘서트의 팬클럽 선예매는 27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 일반 예매는 29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우즈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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