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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엑스트라L’(feat. Doechii)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3위, ‘글로벌 200’ 차트 18위에 올랐다. 최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37위로 진입하는 등 다수의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로써 제니는 솔로로 빌보드 핫100 차트에 네 곡을 진입시켰다. 오는 7일 발매되는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의 선공개곡 모두 빌보드 핫100 차트에 차트인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앞서 지난해 10월 공개된 싱글 ‘만트라’(Mantra)와 ‘러브 행오버’(feat. Dominic Fike)가 빌보드 핫100에 차트인한 바 있다.
‘엑스트라L’은 순간을 온전히 만끽하며 나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담아낸 곡이다. 현재 힙합신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미국 래퍼 도이치(Doechii)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제니는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 발매를 기념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 서울에서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 쇼를 개최한다.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는 오는 6~7일 로스앤젤레스의 피콕 극장을 시작으로, 10일 뉴욕의 라디오시티 뮤직홀과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한편 제니는 애플뮤직의 인기 인터뷰 프로그램인 ‘The Zane Lowe Show’에 출연해 ‘루비’ 작업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그동안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는 인터뷰에서 “나는 나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것에 따라 사는 것, 스스로에게 도전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며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고 자신의 내면의 힘을 표현했다. 제니는 또 이번 앨범 작업에서 가장 큰 교훈은 “내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과거와 달리 이번 앨범에서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밝힌 제니는 “이번에는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며 “현재에 집중하고 덜 걱정하며 이 순간을 즐기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루비’라는 앨범명에 대해서는 “11세 때 뉴질랜드에서 살며 이 정체성을 만들고 싶다는 것을 알았다. 여러 해에 걸쳐 그 꿈을 실현했고, 그래서 ‘루비’라는 이름을 이번 앨범의 제목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제니는 이 앨범을 단순히 자신을 대표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챕터를 여는 의미로 생각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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