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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BS 연예대상’은 12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MC로 발탁된 이들 중 신동엽은 2015년 이후 8년 만에 ‘KBS 연예대상’을 이끈다. KBS 2TV 간판 예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MC인 신동엽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조이현와 주우재는 ‘KBS 연예대상’ 진행을 맡는 게 이번이 처음이다. 조이현은 KBS 2TV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에 주인공 정순덕 역으로 출연 중이다. 주우재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