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투 유’는 윤서빈이 지난 7월 발매한 새 싱글 ‘파도쳐’(Love is like a wave) 수록곡이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하는 순간을 그려낸 하이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노랫말이 인상적인 청량한 분위기의 팝 록 트랙이다.
2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페셜 비디오에는 이국적인 장소를 거닐며 휴식 시간을 즐기는 윤서빈의 모습이 담겼다. 시원한 풍경과 윤서빈의 비주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
윤서빈은 이번 싱글 발매 이후 진행한 팬미팅 ‘홀리데이 인 서빈’(Holiday in SEOBIN)을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