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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출연진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김호중은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를 열창해 박수를 유도했고 ‘트바로티’다운 감칠맛 나는 음색을 뽐냈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후의 반응은) 하늘과 땅 차이다. 장을 보러 가면 양손 가득히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며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이날 ‘미스터트롯’ 비하인드 일화를 시작으로 웃음유발 폭로전, 성악에서 트로트로 전향하게 된 사연, 꼬마 김호중의 이야기,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할머니에 대한 애정과 사연,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파파로티’, 은사님을 향한 존경심 등을 솔직히 털어놨다.
김호중은 자신이 10살 때 부모님이 이혼한 뒤 할머니 손에 길러졌다며 “나 역시 후회하는 사람 중 하나다. 무대에 설 때마다 (할머니를 떠올리며) 기도를 하기도 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혈변을 본다’는 할머니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전화를 끊었다”고 고백했고 그 후 할머니는 김호중의 곁을 떠났다. 할머니에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에 “입관식도 보지 못했다”며 김호중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
이날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드러낸 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 ‘너나 나나’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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