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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이만기, JTBC '한끼줍쇼' 출연..용산구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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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화 기자I 2019.08.07 07:53:50
(사진=JTBC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허재와 이만기, 두 스포츠 전설들이 한끼에 도전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7일 방송에 출연, 용산구 이태원1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모래판 위의 황제’로 명성을 떨친 천하장사와 농구선수이자 전 농구감독으로 코트를 호령한 ‘농구대통령’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오프닝 녹화는 허재의 모교인 용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며 “허재는 농구 명문으로 불리는 용산중, 용산고 출신으로 오랜만의 모교 방문에 감회에 젖어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농구 선수로 활동 중인 두 아들도 용산고 출신이라고 밝히며 모교에 대한 남다른 인연과 애정을 드러냈다고.

특히 허재는 용산 일대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만큼 공인중개사 못지않은 동네 정보들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남산의 유명 호텔 주변으로 대사관이 많다며 동네에 대한 정보를 꿰뚫고 있는 것은 물론, 학창시절 매일같이 남산을 뛰어오르는 훈련으로 주변 지리까지 훤히 꿰뚫고 있어 동네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예고했다.

허재와 이만기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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