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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전광렬의 열등감이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주목을 끌었다.
1일 방송된 MBC 새 월화 사극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에서 이강천(전광렬 분)과 유을담(이종원 분)이 조선시대 도자기 제작소 분원의 낭청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쳤다.
경합 결과 인빈(한고은 분)의 술수로 강천이 낭청 자리를 꿰찼다. 선조(정보석 분)가 을담의 소박한 사기잔을 강찬의 화려한 사기잔보다 마음에 들어했으나, 을담의 사기잔이 공빈을 혼절케 하면서 전세가 역전된 것.
강천은 분원낭청 자리를 꿰찼지만 선조가 을담의 사기잔을 더 마음에 들어한 사실에 마음이 불편했다. 강천은 이평익(장광 분)에 “전하의 안목은 놀랍다. 인빈이 아니었으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라며 사실상 자신의 패배를 인정했다.
이날 전광렬의 이종원에 대한 열등감은 긴장감을 높였다. 전광렬은 자신의 권세를 지키기 위해 자식까지 버리기로 하는 냉혈한의 모습도 보였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이은 또 다른 악역 변신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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