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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아이유가 셔츠 차림으로 기타를 들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부터, 줄무늬 옷을 입고 고깔 모자를 쓴 채 바닥에 엎드린 귀여운 모습, 실루엣만 드러난 미스터리한 이미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각기 다른 무드의 사진들이 과거의 감성을 자극하는 동시에, ‘꽃갈피 셋’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한다.
콘셉트 포토에 사용된 폰트 또한 아날로그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든다. 서태지, 박혜경, 신중현, 롤러코스터, 화이트 등 명반들을 떠오르게 하는 오마주에 궁금증이 쏠린다. 단순 콘셉트인지 수록곡과 연결된 힌트일지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2014년 ‘꽃갈피’, 2017년 ‘꽃갈피 둘’을 통해 다양한 리메이크 곡을 선보여 온 아이유는 오는 27일,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할 예정이다.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꽃갈피’ 시리즈의 귀환에 대중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꽃갈피 셋’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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