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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델손은 지난 시즌 구단 최초 외국인 주장 타이틀을 얻었다. 오랜 한국 생활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며 선수단을 이끌었다. 한찬희도 지난해에 이어 다시 부주장 역할을 수행한다.
완델손과 한찬희는 지난해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감독님께서 2년 연속 믿음을 주신 만큼 팀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힘이 될 수 있게 돕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올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00년생 이동희는 부주장으로 새롭게 주장단에 합류했다. 구단은 어린 선수들의 대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희는 “프로 선수가 되고 주장단에 선임된 게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선참 선수들과 잘 소통하고 어린 선수들을 잘 챙겨 더 단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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