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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코미디' 이근 "美서 인종차별 겪어…집단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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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10.10 10:06:3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예능계 블루칩’ 이근이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근은 최근 진행된 JTBC ‘장르만 코미디’ 녹화에서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던 중 인종 차별을 당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3살 때 이민을 가 초중고를 모두 미국에서 다녔다는 이근은 “초등학생 때부터 인종차별을 겪었다”면서 집단 폭행을 당했던 과거를 털어놔 출연진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이근은 인종차별로 인해 싸움이 이어지자 되려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오해를 받았던 부조리한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학교 측에서 (나에게) 정신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카운슬링도 받았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또 고등학생 때 총과 칼로 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그런가 하면 이근은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싸움 실력에도 불구하고 폭력서클에 영입되지 않았던 비결을 공개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예비역 대위인 이근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근이 출연하는 ‘장르만 코미디’는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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