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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황희찬, 시즌 8호골 작렬...팀 대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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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7.02.20 08:48:54
시즌 8호골을 터뜨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한국 축구의 공격수 기대주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시즌 8호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리트임인크라이스에서 열린 2016-201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로 풀타임으로 뛰며 후반 36분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황희찬은 시즌 득점을 8골로 늘렸다. 황희찬은 정규리그 5골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골, 컵대회 1골을 기록 중이다.

이날 투톱으로 선발 출격한 황희찬은 팀이 5-1로 크게 앞선 후반 36분 상대 선수의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황희찬의 활약에 힘입어 잘츠부르크는 6-1 대승을 거뒀다. 타쿠미 미나미노가 해트트릭을 달성한 잘츠부르크는 14승4무4패(승점 46)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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