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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 최고의 밥상은 전남 5첩 반상…심사위원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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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3.12.01 10:28:12

최대 맞수 경북팀 누르고 최종우승
진도 꽃게찌개·완도 전복조림 등 선봬

30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 최종 라운드에서 전남팀이 경북팀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사진=TV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전남팀이 전국 최고 요리고수에 선정됐다.

30일 방송된 국내 최초 한식 서바이벌 올리브tv ‘한식대첩’ 결승전에서 전남팀은 최대 맞수인 경북팀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남팀은 시즌 1 우승의 영예와 상금 1억원이라는 부상을 함께 누리게 됐다.

결승전의 주제는 ‘지역 최고의 5첩 반상’. 각 지역 최고의 식재료를 활용해 1시반 30분 내에 5첩 반상을 완성해야 하는 미션이었다. 기존 1시간 동안 2~3 가지의 음식을 준비했던 역대 미션과 비교해볼 때 난이도가 높은 과제였던 것. 전남팀은 ‘남도를 품은 한 상 차림’을 테마로 기장밥과 소고기 무국, 진도 꽃게찌개, 광양 숯불구이, 애호박나물, 완도 전복조림, 목포 풀치(작은 갈치의 내장 등을 발라 낸 마른 생선) 무침, 장흥 메생이 굴전, 무안 양파 새우전을 만들어 냈다.

이에 “양념이 정말 탁월하다”, “전라도의 별미를 한군데 모아 담백한 재료 고유의 맛을 다 살렸다”, “게 찌개는 최근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다” 등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최종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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